AV100 | 니시노 세리나

니시노 세리나, 간사이 사투리로 설레게 만드는 현역 간호사 유부녀의 아찔한 비밀 데뷔!

형들, 오늘 소개할 신인은 현역 간호사이자 오사카에 사는 진짜 유부녀, 니시노 세리나 누나야. SOD 크리에이트의 인기 라벨 『진짜 유부녀』에서 2023년 11월 23일 데뷔했어.

세리나는 결혼 후 아이가 생기고 나서부터 남편과 완전히 섹스리스가 되어 버렸대. 남편을 이제는 아빠로밖에 느낄 수 없게 되면서, 더 이상 자극 없는 생활이 너무 지루해졌던 거야. 그래서 더 짜릿하고 색다른 경험을 원하면서도 남편에게는 철저히 비밀로 하고 AV에 출연을 결심했다고 해.

외모는 정말 깨끗하고 세련된 키레카와 미녀 스타일이야. 164cm의 키에 C컵으로 볼륨감은 적당히 있지만, 특히 안기 좋은 프로포션으로 딱 남자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이지. 이런 청순한 미모에 밝고 친절한 성격까지 겹치니까 더더욱 현실에서 만나고 싶은 누나 느낌이 강하지 않아?

데뷔작 촬영은 오사카에서 이틀간 진행됐는데, 첫날은 난바의 호텔, 둘째 날은 우메다의 호텔에서 촬영했어. 작품 속에서 그녀는 첫 남자 배우의 능숙한 테크닉에 본인도 놀랄 만큼 빠르게 몰입해서 진심으로 이키 걷는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줬지.

특히 POV 촬영과 눈가리개 구속 플레이 장면에서는 그녀의 숨겨졌던 M 성향이 완전히 개화했어. 평소에는 친절한 간호사 이미지지만, 촬영할 때는 완벽하게 본능을 해방시키고 남의 봉에 완전히 빠져드는 그녀의 표정이 정말로 리얼하게 담겼다고 형들 사이에서 화제였어.

데뷔작 내내 세리나가 내뱉는 간사이 사투리도 형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큰 매력 포인트였지. 그녀의 부드럽고 귀여운 말투가 작품의 현실감을 더욱 높이면서 보는 재미를 확실히 더해줬어.

무엇보다도 작품 말미에 "죄송합니다만 정말 즐거웠습니다. 또 부탁합니다. 데카틴 격 피스"라는 그녀의 솔직한 코멘트까지 등장해서, 형들 역시 다음 작품을 더욱 기다릴 수밖에 없게 만든 신인이지.

평범한 간호사 아내가 숨겨왔던 아찔한 욕망을 그대로 드러낸 니시노 세리나. 앞으로 이 누나가 또 어떤 비밀스러운 매력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