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100 | 쿠라타 유키

쿠라타 유키, SOD 실제 사무직원이자 육식계 디자이너의 충격적이고 아찔한 사내 데뷔!

형들, 오늘 소개할 신인은 진짜 현직 회사원 컨셉으로 커뮤니티에서 화제 폭발한 쿠라타 유키 누나야.
2023년 11월 23일 SOD 크리에이트의 인기 라벨 『SOD 여자 직원』에서 데뷔했지.

유키는 예술을 전공한 뒤 다른 제작회사에서 일하다 SOD 크리에이트의 디자인부에 입사한 지 3년 차인 진짜 현직 회사원이야. 회사에선 무뚝뚝하고 쿨한 디자이너 이미지로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엄청난 성욕을 감추고 있었던 거지. 전 남친과의 연애에서 "성욕이 너무 강하다"는 얘기를 들었을 정도로 적극적인 육식계 스타일이야. 특히 남에게 자신의 섹스를 보이는 걸 좋아하는 특별한 성향이 있다고 하니까 더 자극적이지 않아?

외모는 숏컷 헤어가 잘 어울리는 쿨 뷰티 스타일로, 날씬하고 깔끔한 프로포션이 아주 매력적이야. 키는 156cm, 가슴은 B컵으로 작지만, 그만큼 몸이 매우 민감하고 예민한 체질이라 형들이 환장할 수밖에 없는 타입이지.

데뷔작의 컨셉은 진짜 아찔했어. 실제 회사 내에서 촬영이 이뤄졌는데, 첫 장면부터 무려 동료 직원들이 회의하고 있는 사무실에서 리얼한 장면을 촬영했어. 다른 직원들이 보는 앞에서 그녀가 진심으로 흥분하는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니까 보는 사람도 숨죽이며 몰입할 수밖에 없었다고 하더라.

옥상 계단에서의 자극적인 장면이나 회사 내 사진 촬영 도중 기세를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섹스를 하는 장면도 있었지. 실제 회사의 분위기를 최대한 살린 리얼한 연출 덕분에 형들이 진짜 회사 내에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착각할 정도였다고 해.

특히 POV 촬영 장면에서는 그녀의 실제 숨소리와 표정까지 너무 리얼하게 담겨서 현장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어. 본능적으로 흥분하고 적극적으로 몰입하는 그녀의 쿨한 외모와의 반전되는 모습이 진짜 대박이었지.

현직 회사원이자 디자이너라는 현실적이고 리얼한 배경에 숨겨진 아찔한 성적 판타지를 제대로 표현한 쿠라타 유키. 이렇게 현실적이면서 아찔한 설정의 데뷔작은 진짜 놓치면 후회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