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100 | 쿠루나 루시아

연애를 꿈꾸던 무색무취 순정 18세 미소녀, 『쿠루나 루시아』

2024년 1월 2일, MOODYZ Fresh에서 데뷔한 쿠루나 루시아는 18년 동안 남자친구는커녕 연애 한번 해본 적 없는 순도 100%의 순정 소녀야. 연애 경험은 없지만, 누구보다도 뜨겁게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AV 데뷔를 결심한 귀중한 18세 신인이 등장한 거지.

외모는 아역 시절 아시다 마나를 떠올리게 하는 순수함과 앳된 매력이 돋보이는 동글동글한 동안 미소녀. 카메라 앞에 선 그녀는 낯설고 어색한 미소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데뷔작에서 처음으로 남자와 데이트하며 떨림과 긴장 속에서 점점 음란한 자신을 발견하게 돼.

첫 경험 씬에서는 긴장으로 인해 손끝까지 떨렸지만, 등을 살짝 만지는 순간 자신도 모르게 민감한 반응을 보이며 조금씩 숨겨진 본능이 깨어나는 걸 확인할 수 있었지. 처음 남자와의 데이트, 처음으로 남자에게 고백하는 순간, 그리고 첫 섹스까지 이어지는 그녀의 풋풋하면서도 리얼한 반응은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야.

특히 두근거림이 그대로 전해지는 장난감 플레이와 3P 장면에서, 그녀는 자신의 숨어있던 음란함에 눈뜨며 쾌감을 솔직히 드러내기 시작했어. 이런 자연스럽고 꾸밈없는 모습이 바로 루시아만의 진짜 매력이야.

연애 경험은 없지만 누구보다 순수하고 솔직한 그녀가 앞으로 얼마나 많은 잠재력을 폭발시킬지 기대가 클 수밖에 없는 신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