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100 | 사츠키 나오

사츠키 나오, 우에하라 아이를 닮은 청순파 미소녀가 H컵 매력으로 AV계를 흔들다!

고교 시절, 전설적인 AV 스타 우에하라 아이를 닮았다는 이유로 붙은 별명이 AV 데뷔의 운명을 결정지은 사츠키 나오. 2002년 6월 16일 태어난 그녀는 2024년 1월 25일, SOD 크리에이트에서 화려하게 AV 데뷔하며 첫 작품부터 강렬한 주목을 받았지.

맑고 단아한 이미지의 대학 3학년생으로 보육사를 꿈꾸던 그녀는 평소엔 친절하고 차분하게 남을 배려하는 다정한 성격의 소녀야. 하지만 일단 침대에 오르면 놀라울 정도로 과감하고 격정적인 모습을 보이는데, 그 엄청난 반전이 그녀의 진짜 매력 포인트지.

데뷔작인 『초대물 신인 사츠키 나오』에서는 인터뷰할 땐 부끄러워하며 수줍어하다가, 섹스가 시작되자마자 에로틱한 표정과 강렬한 몸짓으로 완전히 돌변하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 특히 그녀가 절정에 달할 때 뿜어내는 물총과 격정적으로 연발하는 "기모찌"의 리얼한 헐떡임은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반응을 일으켰지.

데뷔 이후 그녀의 작품들은 FANZA 등 여러 랭킹에서 연이어 상위권에 오르며 신인으로서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고, 2024년 『TREND GIRLS 촬영회』에 참가해 수영복 차림으로 런웨이를 걸으며 또 한번 팬들의 시선을 강탈했어.

대학 강의와 과제를 병행하며 밤에는 야키토리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현실적인 대학생이라는 점이 팬들의 몰입감을 높였고, 작품 속에서는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폭발적인 H컵 몸매로 남자들의 환상을 자극했지. 게다가 섹스할 때는 성욕을 숨기지 않고 솔직히 드러내면서도, 부끄러워하는 모습으로 보는 사람을 더욱 흥분시키는 탁월한 연기력도 보여줬어.

좋아하는 체위는 정상위, 마츠바 쿠즈시, 카우걸이라고 밝혀 팬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있으며, 과거 강호교 배구부 출신이라는 사실도 그녀를 더 매력적으로 느끼게 하는 요소가 되었지.

AV라이터들 사이에서도 그녀가 작품 속에서 터뜨리는 물총의 양과 특유의 야한 헐떡임에 대해 칭찬이 자자해서,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되는 AV계의 초대형 신인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