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100 | 유이 히나

“무첨가의 동안 미소녀, 남자라면 누구나 좋아할 타입”

유이 히나는 오카야마 출신의 20세 신인으로, 데뷔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었다”라는 솔직한 한마디가 인상적이었어. 겉모습은 애교 가득한 동안 미소녀인데, 카메라 앞에 서자마자 순식간에 AV 여배우로 성장해 가는 모습이 데뷔작의 가장 큰 매력이야.

외모는 남자들이 흔히 꿈꾸는 ‘귀여움과 건강미’의 정석. 167cm의 균형 잡힌 비율에, 형태가 곱게 자리 잡은 F컵, 복숭아처럼 탄력 있는 힙 라인까지 갖췄어. 피부는 탱탱하고 결이 살아있어 만지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고, 핑크빛 젖꼭지와 유륜은 그녀의 청순함 속에 관능적인 포인트를 더해.

데뷔작은 3실전으로 구성됐는데, 첫 장면부터 긴장된 듯 수줍어하다가도 삽입 순간 바로 감도 좋은 반응을 터뜨려. 봉사 입플레이에선 서툴지만 애교 섞인 미소로 남자를 무장해제시키고, 전신을 따라오는 애무와 POV에서는 시선을 고정하게 만드는 몰입감을 줬지. 무엇보다, 부끄러워하면서도 끝내 스스로 적극적으로 몸을 맡기는 변화가 리얼했어.

유이 히나는 “무첨가”라는 단어가 어울리는 순수함과 동시에, 남자를 끌어당기는 본능적인 매력을 지니고 있어. 귀여움과 에로스가 자연스럽게 섞이는 타입이라, 앞으로 FALENO 간판 배우로 성장할 가능성이 충분하지.

특이사항: 본명 표기 ‘유이 히나’, 무첨가 동안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