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100 | 츠부라 아무

“조용히 웃고 있지만,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여자 – 츠부라 아무”

츠부라 아무.
2002년 2월 14일생.
가나가와 출신.
게임 좋아하고, 과자 만들기 잘하고,
영어회화 특기인 평범한 여대생.
하지만 그녀의 진짜 이야기는 훨씬 더 깊고, 솔직해.

자위는 초등학생 저학년 때부터 시작됐대.
그때는 그게 뭔지 몰랐지만,
‘기분 좋은 감각’이라는 것만은 알고 있었고,
그걸 본능적으로 반복했어.

자라면서 이차이챠계 여성용 AV를
혼자 스마트폰으로 보며 감정을 키워갔고,
15살 때 같은 반 남학생과 첫 경험.
경험 인원도 데뷔 전까지 5명 정도.
그런 숫자보다 중요한 건
그 안에서 ‘나는 보여지는 걸 좋아한다’는 감각을 인식했다는 것.

그녀는 이렇게 말해.
“성인이 됐으니까, 후회하지 않도록 하고 싶은 걸 하자.”
그게 AV였다.

이건 단순히 ‘해보고 싶어서’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알고 있었고,
그걸 더 늦기 전에 꺼내보기로 한 결정이야.
남자 입장에선 이게 진짜 강하게 와닿는 부분이지.
"얘는 그냥 하고 싶어서 나왔구나"
그게 아니라
"자기 안에 있던 걸 정리해서, 카메라 앞에 꺼낸 거야."

첫 데뷔작에서도 그 흐름이 그대로 느껴져.
처음엔 긴장한 듯 보이지만,
막상 시선이 닿으면 눈을 피하지 않아.
그건 ‘연기’가 아니라
“지금 이걸 함께 보고 있는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는 태도.

외모는 큰 눈동자와 작고 단정한 체형.
155cm의 작고 말간 몸에
D컵의 감각적인 볼륨.
표현보다 감정이 먼저 흘러나오는 사람이라
움직임보다 눈빛과 숨결이 더 에로틱해.

특이사항:
– 2002년생, 프레스티지 전속 데뷔
– 어린 시절부터 본능에 민감했고,
– ‘보고 있는 사람 앞에서 무언가 하는 걸 좋아하는 성향’ 자각
– 자의로 AV를 선택한 감정 중심 도M형 배우
– 첫 체험은 15세, 데뷔 전 경험 인원은 5명
– “후회 없이 살고 싶다”는 이유로 AV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