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100 | 마이카와 츠구미

“아이돌 얼굴인데… 성욕은 어른 둘 몫 – 마이카와 츠구미”

처음 보면 그냥 회사 신입사원 느낌이야.
눈 동글동글하고, 웃을 때 잇몸 살짝 보이고,
'이런 애가 야한 생각할까?' 싶은 얼굴이거든.
근데 문제는… 생각만 하는 게 아니라, 그걸 진짜 행동으로 옮긴다는 거지.

이름은 마이카와 츠구미,
데뷔 나이는 23살.
혼나카에서 2022년 9월에 AV로 첫 등장했는데,
그냥 봐도 딱 느낌이 와.
"이건 연기 아니고, 이건 진짜다."

“남친 필요 없어, 그냥 잘하는 남자랑 하고 싶어.”

이게 이 친구 인터뷰에서 나온 대사야.
남친? 귀찮대.
아빠 활? 질색.
서툰 사람은 피곤하고,
차라리 능숙한 남배우랑 제대로 한 번 하고 싶다는 거지.

이 말이 단순히 도발용 멘트가 아니라
자기 감정에 솔직한 여자의 정직한 고백이라는 게 중요한 포인트야.
마이카와는 가식이 없어.
"욕구 있으면 푸는 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이 마인드가 영상 전체에 깔려 있어.

영상 시작부터 다르다

데뷔작인데도 POV 1:1 시점부터 시작하는 거,
이건 꽤 이례적이야.
카메라가 남자 눈 역할을 하니까,
보고 있는 사람이 마치 직접 그녀랑 마주한 기분이 들지.

그런데 그 와중에 츠구미가 자꾸 눈 마주치고 웃어.
“아, 얘는 진짜 이 상황을 즐기고 있구나” 싶게.
그리고 첫 번째 실전에서
바로 질내 사정 요청.
이게 무슨 대사도 아니고,
진짜로 얼굴에 살짝 홍조 띄우면서 “안에 해줘도 돼요”라고 얘기함.
이 장면에서 시청자 절반은 무너졌을 거야.

그리고 이어지는 3P… 연기라고? 아니, 진짜라고.

인생 첫 3P라더니,
양쪽에 둘러싸여도 전혀 당황 안 해.
오히려 상황을 즐겨.
진짜로 중간에서 감각의 폭풍 맞은 여자처럼,
숨소리도 거칠어지고, 허리 반사도 너무 리얼해서
"이건 아무리 봐도 콘티 없이 그냥 간 거다" 싶더라고.

게다가 이 친구는 남자 리듬에 휘둘리지 않아.
본인이 원하는 페이스가 확실하고,
그 리듬대로 쥐락펴락하는 실력이 데뷔작에서부터 나와.
이건 경험이라기보단, **‘감각이 열려 있는 여자’**라는 증거야.

이중 눈동자 + 동글 얼굴 + 폭주 성욕 = 치명적 갭

겉은 말랑한 동글 얼굴,
속은 불타는 성욕 그 자체.
이 갭이 진짜 미친다.
남자들은 딱 이런 거에 약해.
귀엽게 생긴 애가, 선 넘을 줄 알면 미쳐.

마이카와 츠구미는 딱 그 타입이야.
“이런 얼굴이 어떻게 이런 말을 하지?”
“이런 표정으로 왜 이런 걸 요구하지?”
그 당황과 흥분이 동시에 밀려오는 타입.
이건 단순히 야한 걸 넘어서
심리적으로도 중독성 있는 스타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