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100 | 호시카와 리쿠

국립대 경제학부 여대생이 비누에서 굴러다닌다고?

야, ‘호시카와 리쿠’는
처음 보면 그냥 안경 낀 공부벌레 대학생이야.
말도 조용히 하고, 얼굴도 청순 그 자체.
그런데 이 친구가 하는 말 들어보면 다르다.

국립대 경제학부 3학년, 나이 21세.
근데 연애 경험 거의 없음.
남자랑도 제대로 뭘 해본 적이 없는 애가
AV 데뷔작에서 뭐 하냐면?
고급 비누업소 포맷으로 등장해서
하이레벨 매트 플레이 보여줌.

이게 말이 되냐고?

처음엔 수줍게 인사하면서
“한 번만 경험해보고 싶었어요…”
이렇게 시작해.
근데 매트 위에 올라가는 순간,
몸 움직임이 장난 아니야.
허리 회전력, 유연함, 손가락 끝에서 전달되는 리듬감까지
이건 걍 비누 경력자야.
진짜로 서비스 경험이 있는 느낌이 강하게 와.

몸매는 3사이즈 미공개지만,
슬림한 타입에 적당히 흔들리는 가슴,
유연한 허리와 엉덩이~다리 라인이 예술.
비누씬에서는 특히 그 허리 유연성이
몸 전체로 감싸는 움직임을 만들어내.
이게 그냥 AV 배우가 아니라,
진짜 '서비스 감각 있는 여자'의 움직임이라 몰입감이 미쳤어.

그리고 후반 POV씬에서 안경을 벗고 등장하는데,
그 표정이 진짜 반전이야.
평소엔 똑부러진 경제학부 여대생이
속옷 하나 걸치고 부끄럽게 웃으면서
“이런 거 해본 적 없지만… 열심히 해볼게요…”
그 말 듣는 순간 남자들 뇌 터짐.

그 장면에선
남자랑 처음으로 단 둘이 POV로 들어가는데
표정도 순수한데, 몸은 자꾸 반응해.
손 쓰는 거, 입 쓰는 거,
다 서툰데 오히려 그게 너무 리얼해서 야해.
“이 아이는 지금 처음이지만,
몸이 벌써 적응하려고 하고 있다.”
이걸 느끼게 하는 타입.

게다가 타이틀에 **‘1개 한정’**이라고 써 있는데
이게 갓 라벨 특유의 훼이크지.
이런 타입은 무조건 시리즈화 각이야.

지금 데뷔작만 봐도
컨셉 소화력, 몰입감, 표정 연기, 몸 쓰는 각도까지
이미 2~3편 더 찍을 수 있는 실력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