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100 | 아사히 쿠루미

“메이드복 속, 천연 H컵과 폭포수 같은 쾌감”

아사히 쿠루미는 아키하바라 콩카페에서 메이드복을 입고 일하는 여대생이야. 평소엔 애니메이션 얘기하며 손님들을 맞이하는, 조금 덕후 기질의 귀여운 아르바이트생이지. 특기는 오므라이스 만들기라고 하지만, 그 소박한 일상 뒤에는 생각보다 강렬한 무기가 숨어 있었어.

외모는 동안의 귀여움과 아나운서 같은 단정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타입이야. 배 주변에 약간의 포동함이 있지만, 그게 오히려 H컵 천연 폭유와 함께 ‘안아보고 싶은 실루엣’을 만들어. 인위적으로 만든 라인이 아닌, 진짜 천연의 볼륨이라 약간의 처짐까지도 매력으로 보이더라.

데뷔작에서는 첫 장면부터 감도 체크로 시작해, 곧바로 물총이 폭발하듯 쏟아지기 시작했어. 누설할 때마다 “아, 나와버렸어요! 미안해요!”라고 사과하는데, 그 부끄러움과 쾌감이 뒤섞인 표정이 진짜 압권이었지. H컵을 살린 파이즈리 장면에선,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이건 나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느껴졌어.

3P 장면에서는 대량의 물총이 멈추지 않았어. 격렬한 피스톤이 이어질수록, 쾌감에 무너진 표정과 몸짓이 점점 더 솔직해졌고, 그 순간이야말로 아사히 쿠루미가 왜 ‘대형 신인’이라 불리는지 보여주는 장면이었지.

아사히 쿠루미는 ‘천연 H컵 + 대량 물총’이라는 두 가지 무기를 가진 보기 드문 신인이라, 앞으로 기획 단체 작품에서 존재감을 제대로 발휘할 가능성이 커. 귀여운 메이드의 얼굴로, 무대 위에선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내는 그 갭이, 남자들을 계속 찾아오게 만들 거야.

특이사항: 천연 H컵 & 대량 물총 체질